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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
기후변화 대응 (TCFD REPORT)

지배구조

이사회 역할

엠씨넥스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경영 활동을 관리 및 감독하는 의사결정기구로 2025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였습니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되어 연 1회 이상 기후변화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활동의 수행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합니다. 또한 ESG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ESG경영팀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ESG경영팀은 기후변화 관련 이슈를 발굴하고 유관부서와 협력하여 대응 조치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ESG위원회 활동 내역

회차

개최일자

안건명

가결여부

1차

2025.03.14

ESG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가결

2차

2025.03.28

2025년 ESG 전략 방향 및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승인의 건

가결

2024년도 ESG 평가 결과 보고의 건

보고

중대성평가 결과 및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 결과 보고의 건

보고

3차

2025.12.31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보고의 건

보고

탄소감축계획 추진 현황 보고의 건

보고

비재무 리스크 모니터링 결과 보고의 건

보고

2025년 국내/해외 ESG 평가 결과 보고의 건

보고

ESG 전략방향 및 향후 계획 보고의 건

보고

경영진 역할

엠씨넥스 본사는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등 환경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명시하며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CEO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경영시스템에 대한 총괄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기후변화 등 중요 환경 이슈에 대해 연 1회 환경안전 회의를 통해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의 CFO(Chief Financial Officer)인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노동 등 ESG 활동 및 실행 조직을 총괄하며, 환경경영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환경안전회의

구분

세부 내용

구성

CEO 중심 주요 경영진 및 관련 부서 책임자

목적

환경, 안전보건과 관련한 주요 이슈 점검 및 관리 계획 수립

개최 주기

연 1회 정기 회의 / 환경안전 관련 중대한 이슈 발생 시 수시로 개최

전략

기후변화 관련 위험/기회 중대성 평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태풍, 지진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에 엠씨넥스는 국내 본사가 위치한 대한민국 인천 지역에 대해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여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와 기회를 식별, 평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리스크는 급성 물리적 위험, 만성 물리적 위험, 기술, 시장, 정책/규제, 평판으로 구분하여 재정적 또는 전략적 영향을 평가하고, 엠씨넥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및 기회를 식별합니다. 리스크 분석을 통해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이상기온 현상 증가, 기후변화 대응 미흡 시, 투자규모 축소 등 3개 이슈를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및 기회로 식별하였습니다. 해당 리스크 및 기회에 대해 중장기적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분

유형

위험 요인

재무적 영향

단기

중기

장기

순위

위험

물리적 위험

급성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 및 장비의 손상

3

만성

가뭄 등 물부족 위험 증가

용수 부족으로 인한 생산 활동 중단 및 추가적 수자원 조달 비용 발생

13

만성

이상기온 현상 증가

기상 조건의 변화로 인한 에너지 소비 패턴 변화

2

전환 위험

기술

저탄소 기술 전환 비용 증가

저탄소 기술 개발 및 전환을 위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

17

저탄소 카메라 모듈 및 서비스로의 대체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 전환으로 인한 생산 및 운영 프로세스 변화

17

시장

고객 행동 변화

환경보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로 기존 제품 수요 감소

18

전기요금 상승

전기요금 상승으로 인한 운영 비용 증가

7

탄소가격 전가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성 저하 및 기업 운영 비용 증가

5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의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대응 요구 증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추가적인 비용 발생

11

정책/규제

기후변화 관련 소송 발생

기후 관련 소송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비용 발생 및 기업 평판 훼손

19

기후변화 공시 의무화 확산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시를 위한 시스템 및 프로세스 구축 비용

9

평판

기후변화 대응 미흡 시, 투자규모 축소

투자자들의 기업에 대한 투자 감소로 주가하락 및 자본 비용 증가

1

이해관계자의 부정적 인식 증가

투자자 사이에서 기업에 대한 신뢰도 하락

20

단기 : ~1년 중기 : ~3년 장기 : ~5년

구분

유형

기회 요인

재무적 영향

단기

중기

장기

순위

기회

시장

저탄소제품 및 기술 개발을 통한 신규 시장 접근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

12

에너지원

저배출 에너지원 사용 및 투자

저배출 에너지원 사용을 통한 환경 규제 준수 및 기업 운영 비용 절감

10

자원 효율성

생산 및 유통 프로세스 효율 증진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재고 수준 최적화 및 운송 비용 절감

16

친환경 공장 구축

공장 설계 단계부터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 최적화

14

제품/서비스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및 확대

저탄소 제품/서비스 선호 소비자 증가로 인한 기업 브랜드 가치 향상

8

저탄소 제품 수요 증가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 실현

6

제품 탄소배출량 감축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온실가스 감소를 통해 벌금/규제 준수 비용 절감

15

단기 : ~1년 중기 : ~3년 장기 : ~5년

물리적 위험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엠씨넥스는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에 대해 기후변화 관련 물리적 리스크를 식별하여 주요 영향에 대해 사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에는 RCP 2.6 시나리오와 RCP 8.5 시나리오를 적용하였습니다. RCP2.6 시나리오는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를 제한하는 경우이며, RCP 8.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의미합니다. RCP 8.5를 적용한 자연 재해 물리적 리스크 분석 결과, 태풍의 직접 피해로 인한 시설 피해와 공급망 중단에 대한 예상 피해로 2060년까지 유형자산과 재고자산의 연간 예상 피해 증가치는 약 10%에 도달하고, 2100년에는 15%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씨넥스는 사업장 누수 확인 및 보수, 배수 시설 확인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단기 (2025년) - 간접적 기상 악화 모니터링 및 방어

위험 요인 -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간접적 피해 발생

  • 현황 및 위험 : 최근 5년간 인천 지역에 태풍의 직접적 타격은 없었으나, 매년 여름철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

  • 재무적 영향 : 강풍으로 인한 경미한 시설물 파손 및 보수 등으로 2024년 피해액 대비 2~3% 증가 예상.

  • 예상 손실액 : 최소 5,100,000원 ~ 최대 5,150,000원

기회 요인 - 사전 예방 체계 점검을 통한 비용 절감

  • 기회: 단기적인 소규모 피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장 내 취약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보강하여 중장기적인 대규모 파손을 예방할 수 있음.

※ 중기 (2026~2027년) - 국지적 재난 심화 및 자산 리스크 가중

위험 요인 - 국지적 침수 및 강풍에 따른 시설/재고 손상

  • 현황 및 위험 : 기후변화 심화로 인해 게릴라성 집중호우 및 태풍의 강도가 격상됨에 따라, 사업장 내 국지적 침수로 인한 재고 손상, 시설물 파손 및 일시적인 공급망 차질 발생 가능성이 고조됨.

  • 재무적 영향 : 유형자산 처분손실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 증가로 인한 재무적 타격 발생.

  • 예상 손실액 : 최소 약 3.1억 원 ~ 최대 약 6.2억 원

기회 요인 - 기후 리스크 이전 전략 도입

  • 기회 : 재난 보험 가입 조건 최적화 및 보장 범위 확대를 통해, 물리적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재무적 충격을 완충할 수 있는 재무 건전성 확보 가능.

※ 장기 (2028~2030년) - 기후 리스크 누적 및 구조적 피해 확대

위험 요인 - 이상기후 상시화에 따른 재무적 피해 규모의 구조적 증가

  • 현황 및 위험: 거시적 기후변화 추세에 따라, 2030년경에는 중기 대비 피해 규모가 누적되어 상향될 위험이 존재함.

  • 재무적 영향: 2030년의 예상 피해 증가치를 중기 대비 5% 상승분으로 가정한 누적 손실 발생.

  • 예상 손실액 : 최소 약 3.2억 원 ~ 최대 약 6.5억 원

기회 요인 - 전사적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고도화

  • 기회 : 장기적인 기후 적응형 인프라 투자 및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자연재해 발생 시에도 생산 중단을 최소화. 이는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공급 역량으로 이어져 고객사 신뢰도 향상 및 반사이익 창출 가능.

이상기온 현상 증가

세계적으로 평균 온도는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엠씨넥스는 본사가 위치한 대한민국 인천지역에 대해 연도별 예상 온도 증가량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리스크의 분석에는 RCP 8.5, 2.6 시나리오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RCP8.5 시나리오에서 인천 지역의 온도는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대기 및 해수 온도의 상승은 해당 지역의 태풍 및 호우 리스크의 발생가능성과 심각성을 증폭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태풍,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리스크는 추가적인 자본적 지출(CAPEX)를 지출하게 합니다. 또한 여름철 평균 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는 사업장의 냉방 에너지 비용을 직접적으로 상승시키며, 고온 환경으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등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엠씨넥스의 운영비용(OPEX)를 증가시킵니다.

엠씨넥스는 2024년 12월 105MWh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데 이어, 2026년 태양광 패널을 추가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8%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 단기 (2025년) - 에너지 효율화 성과 유지 및 모니터링

위험 요인 - 기온 상승에 따른 단기 냉방 및 공조 전력 수요 증가

  • 현황 및 위험 : 폭염 일수 증가 및 평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사업장 내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한 에너지 사용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재무적 영향 : 2025년 기준, 연간 약 3.0%의 에너지 비용 증가가 예상.

  • 예상 손실액 : 최소 7.13억 원 ~ 최대 7.16원

기회 요인 -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한 비용 헷징

  • 기회 : 매출액이 13%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에너지 비용 증가율을 6% 수준으로 억제에 성공. 이러한 자체적인 효율화 역량을 2025년에도 지속 적용하여 기온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 폭을 상쇄 가능.

※ 중기 (2026~2027년) - 기온 상승 가속화에 따른 전력비 부담 가중

위험 요인 - 평균 기온 상승 본격화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률 가속

  • 현황 및 위험 : RCP 8.5 시나리오 상 인천 지역의 연평균 온도 상승폭이 점차 커짐에 따라, 이를 상쇄하기 위한 냉방 및 설비 운전 에너지가 기존의 선형적 증가를 넘어 가속화될 위험이 존재함.

  • 재무적 영향 : 2026~2027년 연평균 3.5%의 에너지 비용 증가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

  • 예상 손실액 : 최소 약 7.59억 원 ~ 최대 약 7.72억 원

기회 요인 - 고효율 공조/냉방 설비 선제 도입 및 프로세스 최적화

  • 기회 : 에너지 비용 상승률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맞춰 노후 설비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거나,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전력 제어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구조적인 비용 상승분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잉여 절감액을 창출할 수 있음.

※ 장기 (2028~2030년) - 기후 리스크 심화 및 구조적 비용 폭증

위험 요인 - 이상 고온 상시화에 따른 구조적 전력 수요 및 비용 폭증

  • 현황 및 위험 : 장기적으로 기온 상승이 임계점을 돌파하며 연중 냉방 및 설비 냉각 요구량이 폭증함. 이에 따라 기업의 근본적인 에너지 소비 구조에 심각한 재무적 부담을 초래함.

  • 재무적 영향 : 2028~2030년 연평균 4.0%의 비용 증가가 예상되며, 누적된 기온 상승폭이 비용에 직접적으로 전가됨.

  • 예상 손실액 : 최소 약 8.46억 원 ~ 최대 약 8.76억 원

기회 요인 - 재생에너지 자가 발전 확대 통한 에너지 자립

  • 기회 : 기온 상승으로 인한 절대적인 전력 사용량 증가를 방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자가 발전을 확대. 외부 전력망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성으로부터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넷제로(Net-Zero)'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함.

전환 위험

기후변화 대응 미흡 시, 투자 규모 축소

기후변화 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재무 안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세계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는 투자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엠씨넥스는 CDP Capital로부터 기후변화, 물 리스크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받았으며, KCGS, Sustinvest, S&P 등 평가 기관으로부터 ESG 등급 및 점수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온실가스 제3자 검증, TCFD 보고 등 환경분야 개선활동을 통해 2025년 엠씨넥스는 CDP Climate Change에 B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 단기 (2025년) - 환경 기반 구축 및 ESG 체계 확립

위험 요인 - 국내 사업장 전력 비용 상승

  • 현황 및 위험 : 전력 요금 지속 인상 및 REC, PPA 등 재생에너지 구매 확대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

  • 재무적 영향 : 전력 요금 10~15% 인상 시 연간 추가 비용 부담 발생

기회 요인 - 태양광 자가발전 도입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

  • 기회 : 2024년 본사 태양광 자가발전 장치 설치 완료 및 2025년 태양광 장치 확대로 전력비 절감 및 Scope 2 배출량 감소 기대

※ 중기 (2026~2027년) - 재생에너지 전환 및 탄소 감축 본격화

위험 요인 - 주요 고객사의 협력사 ESG 요구 강화

  • 현황 및 위험 : 국내외 주요 고객사는 탄소발자국 공개 및 감축 목표 제출을 의무화하는 추세로,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가 요구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거래에 불이익 가능

  • 재무적 영향 : 고객사 공급망 ESG 기준 미충족 시 매출 감소 위험,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 높음

기회 요인 - MCNEX VINA 태양광 설치를 통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 기회 : 2026년 MCNEX VINA 태양광 패널 설치 예정으로, 해외 생산법인의 Scope 2 배출량 감축 및 그룹 전체 재생에너지 전환율 향상

※ 장기 (2028~2030년) - Net Zero 및 전면적 탄소관리

위험 요인 - Scope 3 공시 의무화 대응 부담

  • 현황 및 위험: 2030년 이후 공급망 전체 탄소발자국 측정·관리 의무 강화 예상. 부품 조달부터 제품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 탄소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필요

  • 재무적 영향: Scope 3 측정·관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비용 증가, 대응 실패 시 기후 리스크 관련 신용등급 하락 우려

기회 요인 - 2030년 REC 구매를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율 60% 달성

  • 기회 : 태양광 자가발전과 REC 구매 병행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전환율 60% 달성 시, RE100 수준의 글로벌 ESG 요구에 선제적 대응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리스크 식별

엠씨넥스는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 및 기회를 식별하기 위해 ESG 선도기업, IFRS, ESRS 등 ESG 공시 규제, GRI, TCFD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분석하여 20개의 리스크와 기회를 도출하였습니다.

물리적 리스크를 분석하기 위해 IPCC 6차 보고서에서 채택한 SSP(Shared, Socioeconomic Pathway, 공통사회 경제경로) 시나리오 중 SSP5-8.5, SSP1-2.6을 활용하였습니다. 시나리오 별로 엠씨넥스 본사가 위치한 인천 지역의 산불에 노출된 토지비율, 태풍으로 인한 예상 피해, 예상 평균기온, 예상 벼 생산량을 분석하며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환 위험 분석을 위해 NGFS의 NDCs, Below 2℃, Net Zero 2050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예상 탄소 가격, 예상 탄소배출량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평가

도출한 리스크 및 기회를 시나리오 분석,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관련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파악합니다.

환경 관련 정책 동향, 동종업계 벤치마킹,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분석을 통한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과 함께,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파악하였습니다.

그 결과, 중요 리스크 및 기회 요인으로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이상기온 현상 증가, 기후변화 대응 미흡 시, 투자 규모 축소가 도출되었습니다.

리스크 관리

중요 물리적 리스크에 대해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여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사전에 대비하고 있으며, 중요 전환 리스크는 TCFD 공시 확대, CDP 참여 등을 통해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요 요인외에 중점관리요인, 중장기 대응요인을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은 환경관리, 기술개발 등 유관부서별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및 개선

기후변화 관련 중대성 이슈를 통해 도출한 중요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은 지속가능경영 전담조직인 ESG경영팀에서 수시로 대응 현황 및 개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결과는 ESG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지표 및 목표

직접 온실가스 배출 - Scope 1

엠씨넥스는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 중 직접배출(Scope 1)로 고정연소 32.6 tCO2eq, 이동연소 29.2 tCO2eq를 배출하였으며 작년에 비해 배출량을 18% 감축하였습니다.

엠씨넥스 VINA의 경우, 2025년 총 Scope 1 배출량은 3,064.2 tCO2eq로 전년도 대비 매우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식당, 발전기, 법인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LNG, 경유, 휘발유의 사용량은 전년도 대비 큰 변화는 없으나, 2025년 냉매 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며 Scope 1 배출량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간접 온실가스 배출 - Scope 2

간접배출(Scope 2)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92%를 차지하며 전부 전력을 통해 배출됩니다. 2025년 엠씨넥스는 1,244.6 tCO2eq의 Scope 2를 배출하였으며, 엠씨넥스 VINA는 37,205.5 tCO2eq를 배출하였습니다. 온실가스 대부분을 차지하는 Scope 2를 감축하기 위해 엠씨넥스 본사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2026년 제조법인 엠씨넥스 VINA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온실가스 감축계획

단기(2025년)

중기(~2030년)

장기(~2050년)

배출량 10% 감축

배출량 60% 감축

배출량 100% 감축

엠씨넥스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이슈가 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엠씨넥스는 2019년 대비 2030년까지 Scope 1, 2의 배출량을 10% 감축한다는 기존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고도화하여 감축 수준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준연도는 2024년이며, Scope 1, 2 배출량을 2030년까지 60%를 감축시킨다는 세부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 및 실적 관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화 등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률

엠씨넥스

열병합 인버터, 법인 차 전기차 전환,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을 통해 엠씨넥스 본사는 2025년 탄소 감축 목표 10%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단위 : CO2eq]

엠씨넥스 VINA

엠씨넥스 VINA는 생산량 확대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여, 2025년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를 만회하고자 2026년 연간 약 7,680,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REC 구매 등 다각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수단을 병행하여, 탄소 감축 계획을 이행ㅎ 계획입니다.

[단위: CO2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