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넥스는 경영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리스크 관리 정책을 수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규정에 따라 대표이사가 전사 리스크를 총괄 관리하며,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는 재무리스크를, ESG위원회는 비재무리스크를 중심으로 정책을 심의·감독합니다. 각 리스크 영역별 실행조직은 해당 규정에 따라 리스크의 식별, 분석, 평가, 대응, 모니터링 등의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소관 위원회에 보고합니다.
이러한 리스크 관리 활동 및 주요 현안은 해당 위원회의 심도 있는 검토와 대표이사의 최종 승인을 거쳐, 연 1회 이상 이사회에 정기적으로 보고됩니다. 또한 예측하지 못한 중대한 리스크의 발생 또는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 시에는 수시 보고 체계를 운영하여 이사회 및 경영진이 적시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체계
구분 | 세부 내용 | 대응 현황 | 담당부서 |
|---|---|---|---|
ESG | 기후변화/수자원/자연자본 리스크/인권 침해 요인 등 | ESG 위원회를 통한 정기 모니터링 | ESG경영팀 |
안전보건 | 중대재해, 자연재해, 감염병,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 안전보건 전담 조직 운영 | 안전보건팀 |
재무 | 내부통제관리, 환율 리스크, 대내외 경제/시장 전망, 전략적 투자 검토 등 | 감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 재무팀 |
컴플라이언스 | 공정거래 위반, 반부패 관련 법률 위반, 경영활동 중 비윤리 행위로 인한 제재 등 | 통합 제보 채널 운영 | 컴플라이언스 담당 |
재무/비재무 리스크 관리 현황을 각각 감사위원회와 ESG위원회에 연 1회 보고하고 있습니다. 비재무 리스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별로 리스크를 구분하고 관련 내용을 정의하며, 해당 리스크의 위험 요소 및 그에 따른 잠재적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각 리스크는 발생도(발생가능성, 발생 빈도 등)와 심각도(재무적 영향, 외부공개 영향 등)를 기준으로 매트릭스 형태의 평가를 통해 주요 리스크를 식별합니다.
비재무 리스크 유형 및 대응방안
리스크 구분 | 리스크 식별 | 대응방안 | ||
|---|---|---|---|---|
영역 | 유형 | 상세 내용 | 잠재적 영향 | 대응방안 |
환경 | 폐기물ㆍ화학물질 | 화학물질 및 폐기물의 불법 배출 | 환경규제 위반으로 인한 과징금 및 과태료 | ① ISO 14001 인증 취득 및 갱신 |
에너지 효율화 | 노후 설비로 인한 에너지 손실 | 에너지 비용 상승, 회사 경쟁력 하락 | ① 고효율 설비로 교체 | |
사회 | 인권ㆍ노동 | 직장내 괴롭힘, 강제노동 등 | 조직 내 갈등 발생 및 관련 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 ① 인권영향평가 실시 |
정보보호 | 기술, 물리, 인적 보안사고 | 핵심 정보자산 유출, 회사 경쟁력 하락 | ① 분기별 보안점검 | |
안전보건 | 안전수칙 미준수 등으로 인한 | 근로손실, 인명피해 및 법적 처벌 | ① ISO45001 인증 및 갱신 | |
공급망 관리 | 공급망 실사법 의무화, CBAM 등 규제 강화 | 글로벌 고객사 납품 제한 리스크 | ① 공급망 ESG 자가진단 실시 | |
분쟁광물 | 분쟁지역 광물 사용 가능성 | 글로벌 고객사 거래 제한 | ① 분쟁광물 보고서(CMRT) 검증 | |
지배구조 | 윤리경영 | 뇌물, 횡령, 부정회계 등 | 윤리경영 위반, 회사 신뢰도 하락 | ① 윤리교육 실시 |
정보공시 | ESG 정보의 불투명성, 부정확성 | ESG 평가 및 신뢰도 하락 | ① ESG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 |
이머징 리스크는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의미합니다. 엠씨넥스는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식별 및 평가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하여 이머징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각국의 정책·규제 강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 재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전략적 대응이 기업 경영의 필수 과제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엠씨넥스는 기후변화를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① 여름철 평균 온도 상승과 폭염일수 증가에 따른 사업장 에너지 비용 증가
② 기후변화 대응 미흡 시, 회사 경쟁력 및 평판 하락
③ 공급망 내 기후변화 대응 수준 미충족 시, 고객사 수주 경쟁에서 불이익 발생 가능
① 2024년 12월 인천 본사에 태양광 자가발전 장치 설치 및 운영 중이며, 2026년 2월 연간 약 130,000kWh 분량의 태양광 자가발전 장치를 추가로 설치
② 인천 본사와 엠씨넥스 VINA에 대해 2019, 2022, 2023, 2024, 2025년도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검증 완료
③ 2050년 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 및 실행
엠씨넥스는 재무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 있는 정보제공을 위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전사 리스크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제도는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내부회계관리규정 및 업무 지침서를 근거로 운영하며 대표이사 및 내부회계관리자 직속의 전담 조직인 내부통제관리팀이 총괄 운영합니다. 내부통제관리팀은 겸직 없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조직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와 운영을 담당합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전사수준통제(Entity Level Control, ELC), 거래수준통제(Transaction Level Control, TLC), 전산일반통제(Information Technology General Control, ITGC)로 구성되어 있으며, RCM (Risk Control Matrix)에 따라 각 통제별 리스크의 식별 및 대응 방안을 정비 및 현행화하고 있습니다. RCM은 외부환경과 경영전략의 변화에 따라 매년 업데이트되며, 내부통제관리팀의 자체 평가와 외부 감사법인의 독립적 검토를 통해 통제 운영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부회계 운영평가는 연 2회 실시되며,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통제관리팀의 1차 평가와 외부감사법인의 2차 검증을 진행합니다. 평가 과정에서 식별된 미비점은 감사인, 실무부서, 전담부서 간의 협의를 거쳐 개선하고 있으며, RCM 기반의 리스크 중심 프로세스 설계와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병행하여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지속 제고하고 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연간 운영 결과는 대표이사 및 감사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됩니다. 향후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을 목표로 2030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 및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