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인천 본사와 베트남 법인은 갑질, 부정청탁, 이해상충, 인사 등 윤리경영의 주요 리스크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구성하고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평가 결과, 부패 · 공익 신고자 보호 노력 부문이 상위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이해상충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분석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베트남 법인의 사업장 윤리 위험성평가는 RBA 노동 및 기업윤리 위험성평가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식별된 위험을 평가/분석하여 발생가능성, 위험도, 빈도, 심각성 등에 따라 관련 리스크를 제거하도록 노력하고, 완전제거가 불가능한 위협요인은 리스크의 최소화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부패 관련 리스크 평가를 완료한 사업장>
단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법인 | ||
완료한 사업장 총 수 | 개 | 0 | 0 | 0 | 0 | 1 | 1 |
완료한 사업장 비율 | % | 0 | 0 | 0 | 0 | 100 | 100 |
엠씨넥스는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정직하고 공정한 기업활동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원 입사 시 윤리강령 및 청렴의무 준수 서약서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통합 제보채널을 운영하여 윤리 리스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윤리 영역의 부정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여 사고 대형화 및 확산을 방지하며, 윤리경영 취약점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통해 리스크 발생 요소를 근절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전 예방교육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부정부패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사후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와 연관된 임직원에 대해서는 징계 뿐만 아니라, 임직원에게 현금 및 금품 등을 제공한 이해관계자에 대해서도 사안의 경중에 따라 거래중단 또는 재발방지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2022년년부터 육아휴직 및 베트남 법인 주재원 소속인원들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이사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022년도부터는 교육주제에 반경쟁적 행위 금지 및 정보보안 내용도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부패 정책과 절차 전달, 교육>
단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
전달된 지배구조 구성원 수 | 명 | 5 | - | 5 | - | 5 | - |
전달된 지배구조 구성원 비율 | % | 100 | - | 100 | - | 100 | - |
전달된 직원의 총 수 | 명 | 472 | - | 476 | - | 472 | - |
전달된 직원의 비율 | % | 100 | - | 100 | - | 100 | - |
교육된 지배구조 구성원 수 | 명 | 0 | - | 2 | 2 | 2 | 2 |
교육된 지배구조 구성원 비율 | % | 0 | - | 40 | 100 | 40 | 100 |
교육된 직원의 총 수 | 명 | 0 | 7,539 | 472 | 5,008 | 469 | 4,130 |
교육된 직원의 비율 | % | 0 | 100 | 97.9 | 100 | 99.4 | 100 |
GRI205-3
<부패 사건 및 조치>
단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국내 본사 | 베트남 법인 | ||
부패 사건의 총 수 | 건 | 0 | 0 | 0 | 0 | 0 | 0 |
부패로 인해 직원이 해고 또는 징계된 건 수 | 건 | 0 | 0 | 0 | 0 | 0 | 0 |
부패로 인해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가 종료 및 취소된 건 수 | 건 | 0 | 0 | 0 | 0 | 0 | 0 |